이틀한페이지1 2025 리훈 이야기 다이어리 (6개월 하반기 다이어리) 평소 매일 쓰진 않더라도 짧게나마 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새로운 다이어리도 써보고 싶어서 구매한 리훈 이야기 다이어리. 1년 만년 다이어리도 있지만 6개월짜리 다이어리도 있길래 구매했다. 그리고 원래 쓰고 있던 다이어리는 작은 크기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때 조금 모자란 감이 있었는데 이 다이어리는 큰 크기라 얼마든지 길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야기 다이어리인가 싶은 느낌.색깔은 피스타치오 색깔로 선택했다. 사진상으로는 연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껍질 벗긴 아보카도 색깔 같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색깔의 볼펜과 스티커도 동봉되어 있었다. 같은 색깔의 볼펜과 스티커도 들어가 있는 거 보니까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귀엽잖아? 귀여워!’하는 마음으로.표지를 열고 빈 한페이지를 넘기면.. 2025. 6. 12. 이전 1 다음